전체 글 (18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사실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확실한 답을 구할 수는 없었는데요, 대신 악질적인 사람 의 기본적인 면모를 파악하는 방법에는 어느정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주목받길 바라고,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강하며, 그러면서도 스스로 최고이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애초에 양심에 찔린다 는 감정을 기대할 수 없고, 일반적인 대화법은 오히려 그들에게 놀아나는 꼴이 된다는 것이죠. 그들의 도발에 발끈하는 것이 그들이 기다려왔던 방법이라는 것! 하지만, 이책에 나오는 악질 은 상대적으로 너무 순한 느낌입니다. 책이 외국기준이다보니 더 그런 것이 아닐까싶기도 하고요. 한국기준으로는 대화법이 좀 애매한 부분이 많더군요. 대화의 기준을 나 가 아닌 너 로 해야한다는데, 한국말에선 이런식의 대화가 .. 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건강 대사전 되게 정리가 잘되있는듯 하지만 설명력은 좀 별로.이해가 가지 않아 여러번 읽게 되는 부분도 좀 많아요건강수첩이 같이 붙어있는점은 건강체크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첫 애견인이 만약 이 책을 샀을 거라 생각한다면 예방접종칸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약간 아쉽기는 해도 반려견 오래 사는 건강 대사전이라면 박수받아야죠 저희 강아지 오래오래 더 함께 할수있게 잘 읽을게요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건강 대사전 은 이제 막 입양한 어린 강아지부터 잘 키우고 싶고 건강하게 오래 함께 살길 바라는데 어느덧 신체 나이가 나보다 더 많아져버린 반려견,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필요로 하는 노견에 이르기까지 반려견을 위한 건강 필독서이다. 목욕, 눈곱, 귀 관리, 빗질, 마사지, 산책 그리고 질병과 영양 .. 용의 꼬리를 문 생쥐 2권 순결 재판이 진행되고 거짓 증인들로 인해 생쥐는 위기에 몰린다. 때마침 아리에스가 등장해 생쥐를 자신의 이복동생이라 증언하면서 재판은 종결이 된다. 아리에스를 다시 만나게 된 생쥐는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황제는 묘한 감정을 느끼는데. 황제와 생쥐의 혼례식이 진행되고 생쥐는 본격적인 권력 암투의 현장에 서게 된다.대충 인물간의 관계도가 파악되는 편이었어요. 앞으로 생쥐와 황제의 달달한 모습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황제의 후궁으로 들어간 뒷골목 소녀 생쥐.본의 아니게 육아에 익숙해진 황제.생쥐의 정체가 발각되려는 정체 절명의 순간, 혜성처럼 등장하여 영웅처럼 생쥐를 구해주는 아리에스 살타토르. 하지만 아리에스는 이카르가 마음에 드는지 옆에 끼고 다니는 모습에 부글부글 화가 난다... 이전 1 ··· 4 5 6 7 8 9 10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