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아기가 엄청 좋아해요저 안에 병아리를 특히 좋아해요다른 책에도 꼬꼬 나오면 병아리 가지고와서 소리 눌러줘요ㅋㅋㅋ다시 알에 넣을때 조금 귀찮지만, 애가 좋아하니까요ㅎㅎ나와라병아리 추천합니다조금 더 큰 애들도 좋아할거 같아요다른 시리즈책도 더 사줄까 고민중이에요누굴까도 재밌어 보여서150자 쓴거같은데 얼마나 더 써야하죠ㅎㅎ나는 할말을 다 했는데....후...
오감 자극으로 두뇌 발달을 돕는 똑똑한 장난감책의사 표현이 자유롭지 않은 3세 이전의 아기들에게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로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먼저 발달하는 두뇌는 감각운동영역으로 보고, 만지고, 듣고, 움직이고 행동하는 일련의 경험은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 아기 주변에 누르면 소리가 나고, 움직이면서 형태가 변하는 책이 있다면 세상을 탐색하는 데 보다 풍부한 경험이 가능해집니다. 〈아기놀이 장난감책〉 시리즈로 새로 출시된 〈나와라! 병아리〉는 흰 알을 직접 열어 그 속의 병아리를 꺼내 보고, 손으로 누르면 삐악삐악 소리가 나도록 고안된 책입니다. 책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병아리 인형은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주지요. 보들보들 부드러운 감촉의 병아리 인형과 함께 놀며 1~5까지 숫자놀이도 하고, 알에서 병아리가 태어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기 스스로 놀이책을 다루며 그에 따른 변화를 맛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책에 대한 친밀감도 높아집니다. 아기들에게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아기놀이 장난감책〉으로 숨겨진 감각을 깨워 주세요.